WWF 전에는 이게 짱이었지, 타이거마스크! (It was the best, before WWF, Tiger Mask!)
제가 국민학교 저학년일 때, 태권도장을 잠시 다녔었습니다. When I was in 1st and 2nd grade of Elementary School, I went to Taekwondo gym for a short time. 지금과 다르게 체구도 작고 체력도 약해서인지 1~2달 다니고 코피가 나는 바람에 더이상 다니지를 못했네요. Unlike now, I was small and weak, so I had a nosebleed in a month or two, so my mother wouldn't let me go anymore. 그러다가 동네에 새로생긴 주산학원을 좀 오래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. Then, I remember going to Jusan institute, which was new..
나를 중독시킨 유쾌한 시간여행... 백투더퓨처 (A pleasant time travel that addicted me - Back to the Future)
영화 음악이 귀에 착 감기는 영화들이 있습니다. There are some movies that are very catchy with movie music. 스타워즈, 슈퍼맨, ET, 시네마천국 등등 Star Wars, Superman, ET, Cinema Paradiso, etc. 이 영화도 빠질 수 없죠. I can't miss this movie either.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가장 많이 본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. And I think it's the movie that I've seen the most so far.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유쾌, 상쾌, 통쾌한 마약같은 영화죠. It's a fun, refreshing, exhilarating movie that I never get tired..
